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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춘천 #퇴계동 #두부전골 #맛집#안가네밥집

퇴계동 쪽에서 일이 마무리되어서 근처 밥집을 찾다가 우연히 찾는 밥집

정면컷(주차장있음)

안가네 밥집

10시부터 9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

클릭하시고 보세요.

매장 정면에서 보는 느낌은 여기 장사하나 그런 느낌을 받을 수가 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하지들 말고 장사 중이니 들어가시면 됩니다.

메뉴판에 보이는 되로 백반집이다. 하지만 가격을 봐라 이게 지금 맞는 가격인가 싶을 정도로

전념한다 근처에 강원대학교 학생분들한테 한번 가서 드셔보라고 하고 싶은 정도로 맛과 가격이

상당히 좋다. 가성비 갑 맛도 갑 서비스도 갑 반찬도 갑

내가 갔을 때는 이미 점심시간이 지나서 인지 사람은 없었지만 점심때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점심시간보다 일찍 가는 것도 좋고 아니면 늦게 가는 걸 추천한다 아직도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붙어있는 데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매장은 이렇게 되어있고 오른쪽으로는 룸이 있어서

룸에도 드셔도 되니 이렇게 매장 안이 되어있고

그리고 오픈 주방이다 그래서인지 반찬부터 조리 방법까지 다 볼 수 있어서

미심쩍단 거 없이 드실 수 있다.

오늘 갑자기 날이 추워지고 바람이 불고해서

오늘의 메뉴는 두부전골

사진 타이밍을 놓쳐서 팔팔 끊인 사진을 찍어서 비주얼은 그렇지만 국물 맛은 모든 걸 잊게 만들었다.

일단 육수부터가 황태율슈를 베이스로 해서 조미료의 감칠맛이 아닌 새우젓을 사용해서 시원 한과 개운함을

선사해 주었다, 조미료를 쓰는 집은 개운함이 없고 니글니글한 맛이 있는데 이 집은 조미료를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니글니글한 맛없이 개운함 맛이 좋았다.

그리고 반찬은 깻잎조림, 묵, 콩자반, 오징어젓갈, 콩나물무침이 나왔는데

내가 깻잎조림을 좋아해서는 모르겠지만 짜지도 않은 게 좋았다.

이 집은 나만 몰랐지 다른 분들한테는 이미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고 두부전문점이라고 하셨다.

그럼 그렇지 그래서 두부전골이 기가 막힌 거였군.

사장님 손이 얼마나 큰지 알 것 같다. 양을 얼마나 많이 주셨는지 다 먹지 못했다.

성인 남자 2명이 다 먹지 못하는 2인분 밥을 각각 2공기씩 먹었는데

양도 가격도 너무 좋다 가성비 갑 맛도 갑 반찬도 갑

지금 뭐 입춘이라고 하는데 아직 날씨는 춥다. 날이 추운 날 많이 생각날 것 같다

바람 솔솔 불고 손발 시린 날에 한번들 가서 드셔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국물 한 숟가락으로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고

사장님의 인천함에 한 번 더 따뜻해지는 날이었다.

이집 맛집

오늘도 한 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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